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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1일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비엔그룹 걷기 대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임직원 400여명이 참가하여 어린이대공원~성지곡 수원지~사직야구장
5.5Km의 코스로 진행된 이번 걷기 대회는
2011년부터 실시한 '건강한 부산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봄을 맞아 늘어난 나들이객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도착지 사직야구장에서는 국민 치어리더이자 대선주조 모델인 박기량 씨와
깜짝 만남을 가져 걷기대회에 즐거운 추억을 더했습니다.
비엔그룹과 대선주조는 임직원 쓰레기 줍기 활동뿐만 아니라
시원블루·예 약수바가지 무료기증, 안전운전 스티커 배포,
소주 보조상표 공익메시지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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